드뎌 돌끝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. 저에게도 이런날이 올줄 몰랐는데 감개 무량합니다.
돌잔치를 하지 않고 가족과 간단하게 식사만 하는 자리라 부랴 부랴 돌상을 셀프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.
백일때 했던 업체를 찾아 검색하던 중 맘에 들지 않아 육아까페를 검색하면서 돌스드림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.
검색하면서 정말 제가 원하는 상차림이 있더라구요. 저는 룸에서 따로 상을 차리는 거라서 너무 크지 않고 간소화 하게
차릴 수 있는 상품이 있어 만족하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.
잔치 2틀전에 배송되었는데 포장 하나하나 너무 잘되있고 사진과 실물이 같아 너무 만족스럽게 상차림을 할 수 있었습니다.
상품의 부연 설명도 잘 되어있고 하나같이 깨끗하고 정돈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.
돌스드림 덕분에 아이 돌잔치를 이쁘게 잘 끝내고 아이가 건강할 수 있도록 소원도 열심히 빌면서 잘 마쳤습니다.
너무너무 만족하는 1인이였습니다.